작성일 : 10-04-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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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인자
조회 : 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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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가슴에 묻어둔 많이 기억들이 생각나고 또 많이 그립습다
아버님... 너무나 갑자기 아버님을 하늘로 보내드리고 나니...
그 당시에는 정말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또 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그저 죄송할뿐입니다.
지금도 아주 많이 많이 보고싶고 아주 많이 생각납니다.
아버님.... 많이 그립습니다
꼭 하늘에서 우리들을 지켜 보시리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버님은 언제나 자상하게 우리들을 보살펴 주시고 또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우리들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또 지금도 아버님께 자주 찾아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라도 아버님을 만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에 마음을 받아주시고 이렇게라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저희가족이 살아가는 얘기를 많이 들려 드릴게요.
아범은 건강하게 일 잘하고요 성훈이 군대 제대하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있고요
지연이는 올해 대학교 입학해서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아버님이 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물론 일 열심히 하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아버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많은 힘이 되었는데... 참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어머님도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셔요.. 만나 뵐때마다 아버님이 몹시도 그리워서
항상 얘기하시고요... 그래도 감사한것은 어머님이 아주 씩씩하게 견디고 계서서
참 감사해요... 아버님 자꾸 눈물이 나서 글씨가 잘 안보여요...
아버님 다시 또 소식 전할게요
사랑해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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