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11 10:49
아빠 나야..
 글쓴이 : 아빠딸
조회 : 7,448  
아빠.. 잘 지내세요?



오늘 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 싶네요.. 아빠는 지금 엄마랑 만나서



잘 지내고 있지요.. 아빠 나 아빠한테 늘 고마웠는데 말도 못했어..



아빠 우리 삼남매 키우느라 넘 힘들었지?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 슬픔도 컸을텐데.. 우리들 거두느라고 얼마나 힘들었까??



요즘 우리 수빈이 키우면서 새삼 느껴요..



이제 몸도 마음도 다 행복하세요.. 그토록 보고 싶고 그리웠던



엄마 만나서  꼭 행복하세요..



아빠 내가 아빠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