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03 10:50
보고싶은 당신
 글쓴이 : 백청기
조회 : 7,338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냥....

그냥....

많이....

많이....





그리웁다....

그리웁다....

그냥.....

그냥.....

많이.....

많이.....





오랫만에...당신에게  인사하는군....여기에서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 수 많은 날들이 어김없이 밝아오고....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오직 아닌것은 당신만이 없다는거....

당신이 없는데 어떻게 세상은

옆에 있을때처럼 똑같이 돌아가는지....





밥을먹어도.....술을먹어도.....잠을청해도.....난 예전같지 않은데.....

보고싶고  그립고  힘들어도  ...

혼자...삼키고  ...  못된생각도...마니마니  했는데......





내일 현명이 시합장에 가서 응원할거야.....당신도 꼭 와야해~~?

매일 전화하는데  성적은 물어보지 않았어..

괜히 부담될까 싶어서...

근데  첫 시합치곤 참 잘했데... 다른사람들이 다녀와서 알려줬어...

내일이 첫시합 마지막날이라....





하늘나라는 요즘 어떤가?

거기도 경기가 어려운가?

여기처럼 사는게 힘들고 어려운가?

궁금하다.....



다음에 또 올께

당신을 사랑하는 멋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