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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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미선
조회 : 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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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벌써1년이지나..2년이되어가네...
참,시간이 빠르다...그리오래되지않은거 같은데...
오빠는,그곳에서 정말 다내려다보구있을까!!!
아빠두,엄마두,이젠....오빠를 가슴에묻고 지내시는모습이보이구...
그래도 문득 잠을이루지 못하시고...오빠의옷들을 바라보며 엄마가 우시나봐...
산사람은 살아가게 된다고...무심하게도 맘은그렇지않은데...
오빠에게 가는길이 그리쉽지않아,이렇게 글을쓰는거야...미안해,정말...
그곳에선..아프지않구,잘지내고 있지?
오빠? 보구싶다....아주많이.....
그리고,너무나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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