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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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현주
조회 : 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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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아 잘 지내고 있는거니?
너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미현아 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직도 너가 우리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
맘 고생이 많았던 우리 미현이 그곳에서는 아무 근심 걱정없이 즐겁게 보내고 있는거지?
우리 낼 너보러 갈려고..
너무 늦게 왔다고 우리 미워하면 안돼~
미현이는 맘이 넓으니까 이해해 줄거야 그치?
미현아 가끔은 꿈에 나타나 어케 살고 있는지 알려줘~
너무 보고싶다 미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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