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26 14:45
하늘 어딘가에 있을 당신에게...
 글쓴이 : 여보
조회 : 7,090  
눈을 마주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눈지도 사랑한다고속삭였던 그 날들이 바로 어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나 지나버렸네

나는 그 일년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과 같은 나날들이야.

오빠가 없는 날을 내가 어떻게 살수 있을 꺼라고...감히 엄두나 낼수 있었겠어!

그런데, 어찌 어찌 하루하루가 보태지니 일년이 되더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 하려고..

내안에 오빠가 함게 살고 있다고

함께 숨쉬고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그렇게..할수있을꺼야.

할.수.있을까?

나에겐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나 참담한데. 꿈속에서나마 만나기를 바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