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24 17:16
아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02  
아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은 너무 빠르기만 하고 살기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제대로 아빠 생각 한번 못하고 시간만 갔네요.

살아계실때 왜 그렇게 우린 서먹하고 다가서기 힘들었는지 후회하고 또 아쉬워하지만 이젠 하늘에 계신 아빠가 원망스럽고 죄송하네요.

언젠가 그곳에서 다시 볼수 있겠지요.

아빠! 그때까지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할수있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