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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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주희
조회 :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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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잘지내구 있지???
일주일후면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1년 되는날이야..
시간참 빠르지???
아직도 그날 기억이 생생한데..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어...
아빠 하늘에서 엄마랑 나랑 아들이랑 잘 지켜보고 있지??
아빠 기일이 다가오니까 더더 아빠가 보고 싶고..
아빠하고 달려가서 안겨보고도 싶고..
머가 급하다고...
아들딸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는것까지만이라도 보고가지..
엄마 옆빈자리가 너무 쓸쓸해 보일거 같아..
아빠딸 이제 결혼도 하는데...
신부입장할때 손잡고 들어간다고 약속해 놓고...
그약속 지키지도 못하고..
아빠 없는 빈자리 보면서 많이 슬퍼할거 같아...
그래도 그날 와서 나 결혼식 하는거 봐줄ㄲㅓ지??
아빠 기일 오기전에 내꿈에 한번만 나타나줘~~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환하게 웃어줘~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며칠후에 아빠 보러 갈께~~
사랑해~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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