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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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숙희
조회 : 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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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 가까이 이곳에 못와봤네요.. 오늘 다른분들 글을 읽어 보는데
저희 남동생이랑 처지가 비슷한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수경씨
께 보낸 글을 읽는동안 내내 울었답니다.
지현이는 제 막내 올케에요 우리 아이 정우 낳고 둘달있다 하늘나라
에 갔구요...그래도 쌍둥이 아빠 아이와 함께 지내시니깐 더 힘을
내셔야죠 저희 남동생은 아이와도 떨어져 지낸지가 십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인천에서 완도까지요 너무 멀어서 자주 보는건 꿈도 못꾸구요.
쌍둥이 아빠 부디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수경씨가 돌보실거구요
주님께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실거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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