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13 09:55
여보
 글쓴이 : 여보
조회 : 6,741  
여보

21일에 월급 받았는데 당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여보, 여보 사랑해 알지 영원히

여보! 내가 당신을 만나서 살았던 그시간은 나에겐 정말

천국이었어, 내가 얘기는 안했지만 나 너무 행복했어

당신 순희가 내옆에 항상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아이는 업었지만 난 당신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

당신과 살았던 짧은 시간 이었지만 그시간과 당신은 항상

내안에 있어!

순희야!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해서 산에 못갔구나, 아까 잠깐

잠들었다. 꿈속에서 순희를 봤는데 아주 잠깐 내가 많이 울었어

여보... 잠깐 이라도 좋으니 꿈속에서 보자

순희야

어제는 지점에서 워크샵 갔었어 ㅇㅇ 홍도라고 인천에 있는

펜션으로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순희가 좋아하는 그런 공기

좋은 시골...

순희랑 같이 갔으면 좋았을것 우리 꿈속에서 같이 가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