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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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생명애..…
조회 :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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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단지 오빠가 왜 여기와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너무도 보고싶어.
오빠가 기타 치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 혼자 많이 울곤해.
올해 생일에는 오빠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좋은선물도 해줄려고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고 했는데...
이제는 오빠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염 없이
눈물만 흘리고 간다.
오빠!
남은 가족 하늘에서 잘 보살펴주고
외로워 하지 말고 편안마음으로 지니고있어.
언제고 다시 만나겠지.
보고싶어, 사랑해
---- 동생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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