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28 01:44
보고싶은 마눌님 나의효정....
 글쓴이 : 김성훈
조회 : 6,724  
효정아 이제 안 아프지...? 

아무 걱정 하지 말구 편히 쉬렴....

너 하구 싶은거 맘껏하구 보구싶은거 맘껏보구 먹구 싶은거 맘껏먹구....

근데 왜 내가 이렇게 아프지...? 가슴이.. 마음이.. 갈비뼈두 아프다.

미치도록 아프다...잘때두 아프구..일어나두 아프구....밥먹을때두 아프구....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만...오래 걸릴것 같아....ㅡㅡ;

근데 걱정하지마...나  강하잖아...나 효정이 오빠야....알지...?

하늘이 걱정하지 말구 바르게...건강하게 커 갈 수 있도록 지켜 봐 주구...

알았지..?  그럼 담에 또 편지 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