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25 15:25
|
글쓴이 :
보미 언니…
조회 : 6,925
|
민지야 안녕!
응 난 너네 오빠중3때 같은반이었던 친구야
어쩌다 널 너무 늦게 알게되서 이제라도 늦은편지보내
얼마전에 생일었다며.. 좀더 일찍 널 알아서 좋은 언니가
되어줬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너를 만나본적도 없이 이렇게 말하려니 속상하다.
방금 너네 오빠랑 여의도 벚꽃축제에 다녀왔어
너무너무 예뻐!! 너도 같이 봤으면 진짜 너무 좋았을것 같아.
너무 많이 아쉬운것들이 많지만 어쩔수 없지뭐...
넌멀리 있지만 남은 가족들 위해서 거기서 기도해줘
다들 행복할수 있도록!
너가 이거 진짜 읽으려나 궁금하다.
그럼 나중에 볼수 있으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