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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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작은딸 지…
조회 : 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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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 아빠보러 엄마랑 왔다 가는거 봤지용?
아빠한테 올때는 이쁘게 입고 다니라고 해서
오늘신경좀 썼는데 봤어요?
어쩔때,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진짜로, 실제로 기원에 찾아가서 문제있음 논의도하고
해결책을 강구 할때가 정말 좋았는데
아빠랑 닭갈비, 냉면, 스파게티, 아이스크림 먹을때가 언제나 그리울거야
지금도 기원에 가면 아빠가 있을것만 같아
지금 이사간 집에 아빠가 들러 줬음 좋겠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미안해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 아빠 작은딸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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