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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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의친구 …
조회 : 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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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떠난뒤 너의 생일을 벌써 두번 맞았어...
자주 찾아오지 못해서 늘 미안하구나..
사진 속에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너를 보면
더욱 마음이 아프다.
12월을 유난히 좋아하고 들떠 있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 생일케익...
행복한 연말, 새해를 맞는 기대.. 사소한거에도
감동받아 하고 행복했던 웃음 많은 너가
무척이나 그리운 2009년 연말이야.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꿈속에서 얼굴 보여주고
환하게 웃어 주었으면 좋겠어.
예쁘게 눈이 내려.. 너를 만나러 오는길이
새하얗고 예뻐서 오는 동안 하나도 춥지 않더라.
하늘에선 너가 좋아하는 연말 행복하게 보내고
널 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 태준이 항상 지켜드리고...
꿈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보고싶다
너의 친구 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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