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02 22:07
엄마보세요~
 글쓴이 : 백현명
조회 : 7,191  

엄마 곧있으면 중학교 개학이야~

그리구 이제곧 엄마 생일인데

그때가 나 중학교졸업식이다....!!!!

2월11일~

다른애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올텐데.................

 

라구 생각하지마!!!!!!!!!!!!!!!!!!!!!

나는 항상 맘속에 엄마가 있으니깐.....!!!!!!!!

나두 다른애들이랑 다를꺼없지롱~!!!!!!

근데 나는 진짜 슬픈게 엄마랑 같이찍은사진이 없어서 너무너무 슬프다..ㅜㅜ

엄마랑 제일최근에 같이찍은사진이 나 초등학교졸업때 찍은사진인데

그것마저두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진짜 사진한장 같이못찍은거 후회되구 막 그런다.......ㅎ

 

아 그리구 소식이하나있는데~

볼링부에 후배가 하나 있는데

현서보다 1살어린후배...

문민영이라는 착한아이인데 집안사정때매

우리집에서 지낼꺼야

한달이될지 1년이 될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에 있는동안에 정말정말 신경써주고 후배가아닌 친동생처럼 신경써주구

할꺼야........정말 약속할께 엄마~!!!!!!!!

엄마두 아들한놈 생겼다생각해주시구 잘봐주세요

옛날 나처럼 나쁜짓이나 하고다니는 그런애아니니깐 걱정마~

정말 신경서써줄꺼야~! 

정말 약속~!!!!!!!!!!!!!!!!!!!!!!!!!

그리구 나 볼링공 바꿨는데 엄마가 거기다가 엄마의 기운을 주셨나바?

요즘에 볼링이 너무 잘되구 막 그래~!!!!!!!!!!!!

 

아....그리구 엄마집 현서랑 나랑만 교통편 찾구 해서 갈라했는데

못갔어........ㅜㅜ

엄마 정말 미안하구 죄송해요..........ㅜㅜ

내가 교통편찾아서 꼭 현서랑 나랑만 갈께요~

이것두 약속~!

그리구 약속하나더~!

내가 미역국 끓이는법 할머니한테 아니면 인터넷 아니면 형수님한테

배워서 엄마 생일날 내가 꼭 미역국 만들꺼야.......ㅎ

약속~!

엄마 나 또올께

그리구 나중에 현서랑 엄마집 꼭갈께~

엄마 진짜 보구싶다........

꿈에서라두..........ㅜㅜ

꼭 꿈에 나와주세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