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아빠!
아기보느라 정신이없네..인터넷할시간도없고..
애기이름 알지아빠도?
준강이야..아빠가 지어주었음 좋았을걸..
작명소가서 이십만원이나주고 지어다니깐!!
이름이쁘지?얼굴은 또 얼마나 이쁘다고..ㅎ
아빠한테 정말오랜만이야..
잘있지?
아빠 아팠던모습만기억이나서 정말 미치겠어..마음아프고..
잘할걸..잘해드릴껄..한번이라도 더 보고올걸..마음이아파요정말..
아기키우느라 재미는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경우가 더많네..
겁나기도하고..잘키울수있나 싶기도하고..
크긴크겠지머..ㅋㅋ
준강이가 감기걸렸나봐..콧물이벌써 나오고막그래..
아기키우니까 엄마마음도 조금은 알겠고..아빠마음도 알겠어..
아빠가 우리애기보면 좋아하실텐데..
날씨좀 풀리면 아기데리고 오빠랑 우리 세식구 아빠한테 갈께..
아빠 보고싶어..잘해드리지못해서 항상미안해..
잘지내고 식사잘하시고 재밌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