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왓어~
아까 창헌이알지?나랑 제~~~~~~~~일 친한칭구~
갸랑 나랑 현서랑 또 내칭구 진영이 (다 볼링칭구야~)
그리고 진영이네 형님~!
이러케 5명이서 은현초등학교 잔디구장에서 축구하구 왓어~
엄마가 나 꼴키퍼시켜준다고 햇는데
키가안대서 못했잖아 (실력두안보구).............
그래서 축구는 재미로할려구~
축구할때 내가 골키퍼했는데 엄마가 마지막으루 사준 골키퍼장갑 안끼구
외삼촌이사준 장갑썼어,,,,,,,,
그래서그런가?나 골 엄청 먹엇어........ㅜㅜ
엄마가 사준장갑 낡앗어도 그거끼면 잘막구 그랬는데............
그래두 엄마의 하나뿐인 오빠,우리 외삼촌이 사준거니깐 잘쓸꺼야
물론 엄마껀 안버리구 중요할때 써야징~!!!!!!!!
나~엄마가 사준 장갑쓸때 완전 골대앞에서 날라댕겻어~ㅎ
엄마가 내 외삼촌이사주신 장갑에 엄마만의 특별한 기운을 줘~
그럼 나 디게디게 멋있게 이운재보다 더 잘할수있는데......ㅎ
그러니깐 엄마만의 특별한기운을 내 장갑에 주세요~!!!!!!!
그리구 내 볼링공,아대에두 주셔요~
그래야 내가 시합에서 금메달따가지구 엄마주징~
알겟죠?ㅎ
곧있으면 현서 태어난날이야..........
내생일때는 엄마 꿈에 안나왓지?
나삐졋어.......ㅜㅜ
농담이구~현서생일땐 꼭 꿈에 엄마 보여주세요.,,,,,
현서 디게많이 엄마 그리워하니깐.,,,,,,,,,,
나두 엄마 보구싶어 그니깐 내꿈에도 나오고........
현서생일땐 꼭 꿈에 나오기~!!!!!!!!!!!!!!!!!!!!!!!
나랑 약속~
도장~쾅
싸인...
복사...
코팅...
나랑 약속 한거다~
꼭 현서 생일때 꿈에 나오기~ㅎ
아 진짜 엄마 보구싶다.............
현서 생일때 아님 그다음날 엄마집에 들릴께요~ㅎ
아빠랑 현서랑 나랑.........ㅎ
그때 봐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