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쁜이 자기야.....
어제는 자기한테 못가서 미안...~~....어떻게 바쁜지..자기 집앞으로 두번이나
지나갔는데 들르질 못했네..미..안.....
저녁먹기전에 애들한테 싫은소리 좀 했어...여보...
내가 신경이 많이 예민한가봐 ... 속으로 상처 받으면 안되는데....
당신이 곁을 비운후론 우리 아이들한테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어 여보.....
혹시라도 그 눔들 상처가 될까봐.....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안방에서 혼자 있드라...근데 내가 가니까
순식간에 없어졌어...내 얼굴도 보지 않고....왜?
그래도 좋아...여보 이쁜아... 그렇게라도 매일 매일 와주라...
보고싶다..너무너무...
만사가 싫다...밥을먹어도...숨을쉬어도..술을먹어도...자기가 없어서....
보고싶어...만지고싶어...어떻게 해...여보야..이쁜아...
언제나 내가 현실을 받아 들일수 있을지...모르겠다...증말...
사랑해..여보..이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