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계신곳 가보지 못하고 늘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고싶은 마음을 달래곤해.
엄마 돌아가시고 한국집에 전화하는게 처음에는 겁이나서 하지못했었어.
늘 전화하면 엄마가 받아서 미숙이니! 하고 반갑게 받았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도저히 전화를 할수가 없더라고.....그래서 하지않다가 오랫만에 전화를 했는데 좋은소식이 있더라고. 화신이 취직했데 엄마.
참 기특한 녀석이야. 혼자서 뭐든 알아서 하니.
엄마도 기쁜소식이지.
아무 걱정말고 잘지내고 있어.
살다가 힘든일이 생겨도 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리라고 믿고 지내니까
우리 걱정말고 있어. 알았지?
늘 그립고 보고싶어서 울고 싶지만 울지않을께.
엄마가 그런 내모습보다는 웃는모습을 원할테니까.
엄마 옆에 있을때 잘해드리지 못한게 마음에 늘걸려.
그래도 엄마니까 다 이해하겠지.
그걸 왜 이제야 느끼네.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