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17 14:02
지현아
 글쓴이 : 양숙희
조회 : 6,726  

지현아..

 

요센 너에게 일주일에 한번 오는구나.

어젯밤 너의 꿈을 꾼것 같은데... 정확히 너라는 느낌만 들정도로 희미하더라.

어디가 많이 아픈지 ...  그런 모습이였다. 좀 불편해서 많이 힘든 모습으로...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아픈가 걱정이되고,  가슴이 많이 아프고 맘도 안좋아지네?

 

아픔이 사라질려고 우리 가족들 곁에서 떠나갔는데,  그곳에서 마져 아파있음

어떡하니?  

 

정우는 하루하루 모르게 커간단다..  벌써 새우깡을 빨기도해서 턱아래 빨갛게 상처가

나있더라.  

 

넉달있음 우리 정우 돌이겠네?   시간 ..  정말 빠르구나.

정우가 팔개월이나 됐어.   건강하게 잘 자라니깐 너무 걱정말고,  언니 꿈에서

처럼 아파하지말고  다음엔 웃으면서 보자...

 

사랑한다 우리 지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