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잇엇어 둘째내일큰집으로이사해여 ..근데 왜캐머가 텅빈거같지 생각을해봣능데..
나도 모르게 엄마 왜전화안오지?이러구잇엇나봐 .. 맨날하루에 5번넘게 엄마가 전화해서
밥먹엇냐 어디 안아프냐공 엄마 내걱정해줫자나요 살아계셧음 엄마가 나 큰집으로 가니까
걱정은 안햇을텐데 ...내가 엄마속썩인거만 보고가게햇는지 나잘된거보고갓음이렇게 맘안아플텐데 간경화여서 몸이그렇게아픈데도 자식들걱정만하궁 이젠알거같아요
엄마가 정말 마니 우리사랑해서그랫구나란걸 왜 그땐몰랏는지 짜증만내고그랫는지 막내한테 전화가와서 나울고잇으니까
언니 울지마 .엄마가 언니 던벌어서 큰집으로 이사가서조아할거야 울지마언니..그러드라구 아빠도 이제 일하신데여 집에혼자잇음
맨날울어서 내가 아빠한테 하루3번전화해요 아침드셧는지 물어보고해지금은 목소리가 마니 나아졋오.. 엄마 걱정하지마 내가 가족건강다 챙길게여 ....요즘 건강강의맨날 들으러다녀요 얼마전 병원항생제애기들엇어요 항생제가 엄마복막염와서
항생제맞앗엇자낭 건강강의듣는데 그항생제가너무독해서 우리몸수분다뺃어간다구햇능데 .목도마르고 몸에 꿈틀꿈틀머가 기어다니는거 같다고햇어 생각을해보면 엄마 머리간지럽고 머리긁어주고 물달라하면 복수찰까봐 거즈에묻혀주고 그거빠라먹고그랫자나 엄마 입술이터서 피가나고 그항생제가그렇게 독햇엇는데도 자식들때문에그거 다견뎌내고 내가 좀만더공부햇으면 엄마좀덜안팟을텐데 엄마힘든거 맘 못알아줘서 미안해엄마 엄마사랑해여 정말마니 보고싶어요 . 그때엄마얼굴이너무 생각이나서 눈물이또난다 ,,오늘은이만쓸게여 나이사잘할수잇도록하늘나라에서 엄마 지켜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