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신년 연휴 마지막날이다..
우리정우도 청산할아버지랑 이틀동안 잘 지내다 지금
완도갈 채비한다고 저나왔더라
아침 일찍부터 아빠가 정우 노란색옷 입혀놓고 자는 모습
보니깐 너무 예쁘다고 왜 이렇게 더 예쁘냐고 저나 했더라
얼굴도 잘 생겼는데 오죽 예쁘겠니? 어제 진열이에게 문자해
줬더니 청산 저나왔다고 하더라. 아마 너에게 갔겠지?
남아있는 진열이랑 우리애기 정우에게 힘내라고 해주고,,,
늘 생생한 너의 모습 그리며..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