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03 12:45
사랑하는 우리 지현아
 글쓴이 : 양숙희
조회 : 6,718  

지현아

 

신년 연휴 마지막날이다..

우리정우도 청산할아버지랑 이틀동안 잘 지내다 지금

완도갈 채비한다고 저나왔더라

 

아침 일찍부터 아빠가 정우 노란색옷 입혀놓고 자는 모습

보니깐 너무 예쁘다고 왜 이렇게 더 예쁘냐고 저나 했더라

 

얼굴도 잘 생겼는데 오죽 예쁘겠니?  어제 진열이에게 문자해

줬더니 청산 저나왔다고 하더라.  아마 너에게 갔겠지?

 

남아있는 진열이랑 우리애기 정우에게 힘내라고 해주고,,,

 

늘 생생한 너의 모습 그리며..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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