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형네 집에서 식구가 다모여 네처와 형수가 준비한 떡국을
먹었단다.
아범이 있었으면 얼마나 맜있게 먹었을까 하는 생각과 모습을 생각하면서...............
한살씩 나이가 먹은 서현이 가온이 서진이 효서 다 의젓해 보이는구나
아범아!
가온이가 많이 컸단다. 아범을 닮아서 체격도 멋지고 너무 멋있어
언젠가 아범이 말했지 동네어귀에 계시던 어르신네들이 가온이를 보면서
" 그 놈 참 잘 생겼구나" 하였다면서 엄마에게 자랑을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구나,
그래 가온이가 점점 멋있게 자라고 있단다 .
너의 사랑하는 자식들 잘 자랄꺼야 걱정 하지마라,
엄마가 최선을 다하여 옆에서 지켜 봐줄께.
금년에도 변화하는 가온이 효서 소식 자주 알려 주께..
편히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