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효서가 신종풀류 예방접종을 하고 일주일만에 어린이집에 갔다.
지난 며칠간 감기로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잘 이겨내고 예방접종도 하여
안심이 되는구나.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예쁘고 지혜롭게 잘 자라야 하는데.................
아마 효서는 욕심도 있고 백장도 있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열심히 할 수 있을꺼야.
아범아 며칠 있으면 가온이도 온다.
효서와 싸우면서 잘 놀꺼야.
가온이의 의견을 물어서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할께
성탄절이 오는데 효서는 곰인형을 갖고 싶다고 저녁마다기도를 하고있어
곰인형을 사러 가야 될 것 같구나.
서진이 가온이는 이제 싼타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있어
싼타의 실체를 안다는것이지
아범아 시간이 흐를수록 애들은 몸과 마음 지혜가 쑥쑥 자라고 있는데..............
아범은 그 자리에서 묵묵히 보고만 있구나.
항상 쳐다보고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이해가 가기전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 기다리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