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2-20 08:35
지현아
 글쓴이 : 양숙희
조회 : 7,230  

지현아,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지금 알고 있지..  하늘친구들과

생일상은 받았는지... 

12월엔 좋은 일이 많을줄 알았는데 너의 결혼기념일에 너의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  이렇게 좋은달을 남겨두고 넌 가고 없구나.

안그래도 내가 어제 진열이에게 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이라 미역국

좀 끓이라고 했는데 모르겠어..  너에게 가고 있겠다 지금....

 

진열이가 너 생일을 알고 있냐고 하길래...?....

 

지현아 언니는 다 알아 .....  그래서 더 슬프고 그렇단다..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깐 암튼 나도 편지를 쓰면서 울기는 싫다

 

생일 추카해 우리 올캐 지현아..

 

"

 생일추카합니다  생일추카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현이

  생일추카합니다,......

                                 "

 

추카한다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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