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지금 알고 있지.. 하늘친구들과
생일상은 받았는지...
12월엔 좋은 일이 많을줄 알았는데 너의 결혼기념일에 너의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 이렇게 좋은달을 남겨두고 넌 가고 없구나.
안그래도 내가 어제 진열이에게 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이라 미역국
좀 끓이라고 했는데 모르겠어.. 너에게 가고 있겠다 지금....
진열이가 너 생일을 알고 있냐고 하길래...?....
지현아 언니는 다 알아 ..... 그래서 더 슬프고 그렇단다..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깐 암튼 나도 편지를 쓰면서 울기는 싫다
생일 추카해 우리 올캐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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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추카합니다 생일추카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현이
생일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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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한다 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