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크리스마스 연휴 삼일동안 완도언니와 정우 그리고 진열이
광주우리집에 온다,, 근데 지금부터 날씨가 좋지않고
눈이 내려 올때 다들 힘들까봐 걱정이구나
우리 정우 겨울내내 감기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두세
시간 여행이다고 피곤해서 아플가봐,,
참 우리 지현이 이번주 일요일에 생일인데... 알지?
너 있었음 결혼하고 첫 생일 맞아서 진열이가 미역국과 축하
파티라도 해줬을텐데 .... 첫생일 못지내고 ,,,,
요샌 연 이틀 잠을 못자겠더라.. 너 생각도 생생하고.. 가끔
늦은시간 혼자 티브이 보다가도 문득 너 모습이 아련해서
잠을 자기가 힘들때가 있어... 보고싶고 ,,, 목소리도 듣고
싶고...
정우 아프지않고 잘 지켜주고 진열이 일이 힘든데 잘 챙겨줘
사랑한다 우리 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