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축하 한다.
생일 이구나.
어제는 형의 초대로 모든 가족이 모여 아범은 하늘나라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생일인 가온이 서현이 아범의 생일을 축하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형과 형수가 아범의 몫을 하면서 엄마에게 허전함과 아쉬움을 항상 잊어버리도록
애쓰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아침에는 아범에게 가온이 효서 어멈이 가서 보고싶은 아범도 보고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와서 한결 마음이 즐거웠지.
가온이는 생일이라고 닌텐도도 다시사주고 누나가 책도 선물하고
부로마불께임도 받고 너무 신이났단다.
그런데 기특하게도 자기 선물이 없는데도 효서가 투정을 전혀 부리지않고
오빠와 같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
효서는 지혜로워서 다 받아 들일줄 아는 성품인가봐.
엄마는 건강하게 잘 지나고 있는 너희 가족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맘속으로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단다.
그리고 아범아 네가 선물로 주고 떠난 가온이 효서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잘 성장 하도록 애쓸께.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라.
생일날 아침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