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오늘 효서를 사랑하는 원장님과 점심을 같이했단다.
효서의 마음씨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새로운
친구들에게도 항상양보하고 챙겨주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켜 주면서 어린이집 생활을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고 한다.
넉넉하고 친구를 생각하는 품성은 아마도 아범의성품을 닮은것 같구나.
아범아 너에게 좋은 점을 다 가온이 효서에게 물려줘라.
아범이 세상을 떠날때 아범이 그간 사회생화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밞게 바르게 하였는지 엄마가 알게 되였단다.
그때 너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범의 생의 마지막 모습이 엄마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였고 지금도 짧은 삶 이였지만 참 잘살았구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위로를 받고 있단다.
효서의 삶도 당당하고 여유있고 멋진 여성이 될 수 있도록 잘 자랄 수있게
노력을 하여 줄꺼야.
아범아 많히 도와줘
오늘은 효서가 더욱 예뻐 보이는구나.
며칠있다가 의젓한 가온이 효서 대학원예비학생 너의 처도 함께보자.
아범아잘 있어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