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2-09 13:00
사랑하는 딸 보라
 글쓴이 : 문형기
조회 : 6,842  

그리운 딸 보라야!

 

이쁜 딸 보라야!

오늘은 유난히도 네가 그립고 보고싶구나

어제 늦은시간 전도차 터널을 지나 집으로 가는길은 안개가 끼어 앞을 볼수가 없었어

이길은  이쁜 딸 보라가 알바를 할때에  하얀색 누비라를 운전하면서 다니던 길이라고 생각하니 네가 보고싶고 그리움이 밀려오는 격한 감정이 아빠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더구나

 

                      x                            x                          x

 

보라야!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너의 빈자리를 볼때 마다

너에 대한 그리움은 아빠의 마음에 점점 더 쌓이는 구나

 

기억하기도 하기 싫은 2008년12월26일

네가 천국으로 간날

그날은 잘하면 종민이도 군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외출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그날은 온 식구가 너에게 갈께...

동민이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울 이쁜 보라,,,

뽀라돌이...

보고싶다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