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딸 보라야!
이쁜 딸 보라야!
오늘은 유난히도 네가 그립고 보고싶구나
어제 늦은시간 전도차 터널을 지나 집으로 가는길은 안개가 끼어 앞을 볼수가 없었어
이길은 이쁜 딸 보라가 알바를 할때에 하얀색 누비라를 운전하면서 다니던 길이라고 생각하니 네가 보고싶고 그리움이 밀려오는 격한 감정이 아빠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더구나
x x x
보라야!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너의 빈자리를 볼때 마다
너에 대한 그리움은 아빠의 마음에 점점 더 쌓이는 구나
기억하기도 하기 싫은 2008년12월26일
네가 천국으로 간날
그날은 잘하면 종민이도 군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외출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그날은 온 식구가 너에게 갈께...
동민이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울 이쁜 보라,,,
뽀라돌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