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효서가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두손모아 기도를 한단다.
엄마의 건강 오빠의 아토피 그리고 할머니의 아픈 다리를
낳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자기 전에 꼭 한단다.
어제 부터는 토끼 인형이 갖고 싶다는 소망도 열심히 기도 로 하고 있지.
아범아 매일저녁 기도를 하였더니 효서와 내가 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포스타로 찍었다.
모두들 효서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한단다.
효서 덕분에 할머니인 나도 스타가 되였지.
아범아 요즈음 느끼는 것은 모든 일을 꾸준히 하여야 좋은 결과도 오고
원하는 목적에 조금은 쉽게 갈 수 있다는 사실을 효서와 생활을 하면서
확실히 느끼고 있단다.
이제 효서가 모든것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한단다.
때로는 할머니의욕심이 효서로 하여금 흥미를 잃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런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때로는 잠이 온다고 하면 자는척 하다가
공부는 하지않고 놀이이를 하곤하지
역시 효서는 쎈스가있어 사랑하여 주고 싶은 나의 손녀딸이야
아범아 이담에 너에게 갈때 효서가 자랑스럽도록 잘 교육 시킬께
걱정하지 말고 항상 어멈 가온이 효서 그리고 이 엄마에게도 지헤를 주기를 바란다.
아범생일에 가온이 효서 할아버지 어멈 하고 같이 갈께
기다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