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4 11:33
엄마
 글쓴이 : 전경우
조회 : 7,394  

엄마

오랜만이네.별로 바쁘지도 않앗는데..미안해요.

요즘 엄마가 부쩍 보고싶고 그립네. 나는 왜그렇해 아픈지 모르겠어

여기저기가 아퍼. 어떨댄 화가나.오랜만에 쓰는 편지에 투정만 부리고있네 .보고싶다 엄마......

아버지가  외로울까봐 집에 강아지 한마리 데려다 놧어

나름귀엽고 약간의 활기를 주고 그러네

아버지도 싫지는 않은가봐 잘됐지뭐.

사랑하는 엄마

하늘 나라에서 잘지내나....

조금있으면 엄마 일주기 인데..

조만간 찾아갈께 엄마그대봐.

자주 못보고 편지도 자주 못써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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