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0 14:45
아부지~
 글쓴이 : 송미랑
조회 : 7,463  

오늘 동혁이 동생태어났어.

 

딸내미라고 하더니 나오니까 정말 딸이더라~

 

동혁이 자는사이에 아침에 일찍병원가서 낳았대..

 

난 다음준데 걱정되서 죽겠어..ㅠㅠ

 

자연분만해야되는데 잘할수있겠지?걱정이야..

 

아빠가 도와줘..

 

어젠 아빠가 너무 그립더라..요즘들어실감이나나봐..

 

마음이 너무아파..아빠생각하면..

 

의식있을때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고 많이 만지고..그럴걸그랬어..

 

너무 내가...그랬지..

 

보고싶어아빠..하품하는것도 그립고 술드시고 머라머라 하시는것도 그립고..

 

다음주에 아기낳고 또 편지쓸께~

 

사진도 올릴수있음 올릴께~

 

건강하구 밥잘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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