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 왔네요...
춥지는 않으세요?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먼저 나네여...
아버지가 그리워서 꿈에라도 보고싶어요..
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고 싶고... 목욕탕도 가고 싶고...아버지를 제손으로 만지고 싶어여..
그럴수 없는 이 못난 아들을 용서 하세여...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셔서 몸이 많이 않좋으실때... 많은 이야기하도 할껄 짜증부리지말껄..
하고 후회가 되네여...
지갑속에 아버지 사진은 절 안아주시고 웃고 있는데...
가족들 보고싶으시죠?
엄마는 제가 아버지를 닮았다고 절 보고 울기만 해요...
아버지!! 엄마 걱정은 하지 마시고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아프지 말고 저 하는일 다 잘되도록 해주세요...
또 다음주에 아버지 뵈러 갈께여...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