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11 02:08
양숙희님께
 글쓴이 : 이미숙
조회 : 7,435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엄마 마지막 가시는길도 같이 하지 못한게 늘 안타까웠는데

하늘문 사이트에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 처음 엄마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사연을 보다가 유난히 눈에 뛰는 것이 있어서 읽어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도 이제 32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지현씨 아들 정우가 이제 백일이 지난것 같은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그리고 양숙희님같은 언니분이 계서서 지현씨 걱정없이 편히 쉴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언니분의 사랑이 어떤지 그냥 편지를 보면서도 느껴지네요.

 

얼굴도 모르는분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었으니 양해해 주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정우 잘크는 모습 늘 지켜봐주시고 행복하세요.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