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지현이
뉴스엔 어제보다 훨씬 춥다더니, 오히려 오후날씨가 풀려서
생각만큼 춥진 않더라..
낼 이면 우리정우가 이유식을 첨으로 해보게돼... 언니가
미음을 쑤어줬는데, 분유먹다가 이상한지 토하더라고 하더라.
우리정우가 감기만 걸렸다해도 맘이 두근세근이단다. 여기서도
약먹고 사레걸린것만봐도 가슴이 아파서 죽겠던데.... 다 너의
빈자리 땜문인지.. 난 그래....
이유식 오면 잘 먹게 지현이가 보살피고 ,,, 아라찌?
아직도 생생하다... 잠시 너를 알고 내 올케로 지낸지가 몇달 뿐
이였지만, 이상하게그러네? 너 신혼여행가기전 공항에서 "형님"
잘 다녀올께요... 그랬는데. 어떻게 결혼식 당일에 형님소리를
바로해주는지 예쁘고... 그래 정말 내 식구구나 생각했었다..
지금 이시간 다시 오월 그날로 돌릴수만 있음좋겠어 아파도 살아서
우리곁에 우리 정우곁에 있음 좋겠어.
나,,, 이렇게 슬픈데.. 우리 진열이 우리정우 얼마나 가슴 아프게
슬플날이 많을까...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