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1 11:01
자기야~
 글쓴이 : SJ
조회 : 7,528  
자기야..오늘은 날씨가 흐리네..바람도 좀 불던데..

자기있는곳은 어때...?

오늘도 출근길에 멍하니 하늘보다가 울어버렸어..

자꾸 나약해지면 안되는데..

나 우는거 자기가 싫어하니깐..자꾸 울면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참아도 참아도..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힘들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오늘하루도 어떻게 견디나..눈뜨면서 자기사진보고 물어봐도..자기는 대답을 해줄수가 없네..



나혼자서는 암것도 못하는거 자기가 알면서..



김치도 자기가 잘라주면 잘먹는거 알면서...

단무지도 자기가 잘라줘야 먹는거 알면서..



이렇게 자기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왜..갔어...



나뻐!!!!!!!!!!!!!미워!!!!!!!!!!!!!!



사랑해.....

많이많이..완전...완전..



자기도 좋은곳에서 오늘하루 잘 보내야해..알았지?



나도 오늘하루 잘..견뎌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