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9 15:03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394  
종규씨 나야 !

어떻게 지냈어 토요일엔 소연이가 여행가는 바람에 나혼자 있기가 무서워 여직원들과 남이섬에 갔어

비가 얼마나 오던지 그래도 나는 비가 와서 나를 감출수가 있어서 괜찬않어

자기없는 여행은 정말 아무 재미나 의미가 없더라

정말이지 모든게 자기 흔적 뿐인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 어떻게 할수가 없네.....

너무 힘들다

오늘은 괜찮을줄 알았는데 오늘도 힘드네

나 어쩌지 ..................

용환이가 점심에 휴가 같이 가자고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나도 아직 모르겠어.................

여지것 다 부부끼리 같이 같던 모임인데 나혼자 과연 갈수 있을까?

이겨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너무 힘드네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그냥 앞만 캄캄할 뿐야

도저히 ...........................

내가 왜............................

나한테................................

왜 이런일이 ...........................

보고싶다 정말 미치게...............

꿈에라도 보여줘 정말 보고싶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