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9 10:41
자기야..
 글쓴이 : SJ
조회 : 7,495  
여보..나 오늘부터 출근해..보고있어..?

자기 몫까지해서 열심히 견뎌보려고..

근데 아침에 출근하면서도 무슨 눈물이 그리도 나던지..

얼마나 지나야 편한맘으로 자기랑 웃을수 있을까..



하늘보면서 지켜봐달라고 말했는데..자기가 들었을까..



무슨정신으로 일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마냥 머릿속이 자기 생각뿐인데...



아..힘들다..!!

보고싶고..만지고 싶고..얘기하고싶고..

자기목소리 듣고싶고...



아참..어제는 꿈속에서 술이 완전 취해서 찾아왔더라..

귀염둥이..예전에도 나랑싸우면 어디가서 술먹고 찾아오고 하더니..

어제도 한잔 하셨나봐~??ㅎㅎ



어떤모습이던..와줘서 고마워..



보고싶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