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8 13:32
사랑하는 울~쫑
 글쓴이 : 숙이
조회 : 7,218  
여보 아침일찍 당신에게 갔다왔어..아~~기분 좋았어..

당신 보고오니까 살것같아..역시 숙이는 매일 당신을 봐야해..

당신 앞에 서는 순간 눈물이 ..와르르..

당신께 미안해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나 많이 믿지요..

아주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약속 꼭 지킥께..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우리 사랑 영원할꺼야...

밤새 비가왔는데 내가 하늘문에 가는 줄 알았나..비가 멈췄어..

빨리 운전면허를 따야겠어..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려니 힘드네..

비 올때가 젤루 가기 불편해..하지만 당신이 나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여보 안 그래 당신이

있는곳인데 숙이가 어디든 못가겠어..

여보 오늘 당신한테 다녀왔으니까 힘을 내 볼께...사랑하는 서방님..

화요일에 갈께..그때부터 휴가야..예전에는 항상 당신과 함께 했는데

올해는 혼자서 보내야 겠다..ㅠㅠ 또 슬퍼진다...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당신과 휴가를 보내야겠다..

멀리가지 말고 하늘문에서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