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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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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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비가 많이 오네요..혹시 하늘나라도 비가 내리는지요..
당신 있는곳이 어딘지....여보 보고싶어요..
달려가서 만날수 있는곳이 었으면 천리만리 갔을텐데..당신없는
빈자리가 너무 힘들어요...사랑해요..보고싶고...여보 일요일에
당신께 갈께요..숙이 많이 보고싶죠..미안해요..
예전에는 당신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갔는데..요즘은 그럴수가
없어서 속상하고 힘들고 그래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세상에서 숙이가
젤루 사랑했던 우리 그이...여보 만나고 싶어요..
당신 꼭 안아주고 싶어..당신이 예전엔 숙이를 안아줬지만
지금은 숙이가 당신 꼭 안아주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거
이제 후회하면 뭐해...당신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주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해요..비가 오니까 당신과의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
비맞으며 벤츠에서 숙이가 올때까지 기다렸던 당신...
그때 비 안맞았으면..ㅠㅠ 여보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 일요일에 보자..그때까지 안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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