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6 14:17
사랑하는 우리 ...자기..여보..
 글쓴이 : SJ
조회 : 7,600  
여보..매일 나혼자 일기만 쓰다가 당신있는곳 와봤어..

이렇게 글을 쓸수있는 공간이 있구나..

당신..가버린지 벌써 보름이구나..

보름동안 어떻게 견뎠는지..모르겠어..

자기위해서라도 나약해지면 안되는데...자꾸만 힘들어져..

항상 행복할줄알았는데..이런일 우리한테는 없을줄 알았는데..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손도 못잡아주고 보내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앞으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눈만뜨면 앞이 깜깜해..

자기가 항상 있어줄때는 그 소중함도 모르고..지금와서 후회만 하고있는내가..

참..바보같다..

아무것도 할수없는내가 밉기도 하고..

정말 뭘해서라도 다시 자기를 볼수만 있다면..

정말 뭐든 할텐데..

시간이 지나도 자기 잊지않을꺼야..항상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꺼야..

좋은곳으로 가서 나 지켜보고있는거 맞지..?

항상 꿈에와줘서..그래서 그마나 난 기쁘다..

여보..사랑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