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6 13:42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542  
너무 보고싶어 지금 막 뛰쳐나갔다 자기한테 갔다왔어

비가 너무 오는 바람에 앞이 안보이더라

비도 비고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져히 운전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어

그래도 종규씨 자기보고 오니깐 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되는것 같아

정말 참기 힘들다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이렇게 비가 오면 더더욱 자기가 생각나는것 같아

예전에는 비가 너무 좋아 나혼자 막 빗속을 달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가슴이 아파 자기한테만 막 가고 싶네

아~~~~~

나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지?

정말 이지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다스려야 좋을지 모르겠어

자기한테 정말 미안해.............

정말 자기한테 가도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다

얼굴이라도 만지고 싶은데 ...............

내가 하루하루가 편해야 자기마음도 편할텐데................

왜 이리 힘든지...............

정말 미안해........................

나한테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아니 너무 무심한 사람인것 같아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할줄 모르고 자기혼자

하늘나라에 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야속하고 미워죽겠어..........

아~~~~~~~

나좀 어떻게 해줘 종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