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5 12:29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602  
종규씨 .............

정말이지 세월이 가면 자기가 잊혀질까?

사랑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정말로 잊혀질까?

하루 하루 가 더 새록새록 기억이 생생해 지는것 같아

정말 보고싶다

어쩌냐?

내가 정신못차린다고 다들 이제는 참기힘들다고들 난리야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네

어제는 구청에서 직원들이 너무 많이 왔다가는 바람에 너무 슬퍼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울었더니 하루종일 머리가 띵했어

정말 힘들다

자기가 아는 분들만 왔다가면 더더욱 참기힘들고 가슴이 미어진다

왜?

자기가 , 자기만, .......

도저히 믿겨지지않아 지탱하기도 어쩔땐 힘들어

이럴수록 기도 열심히 해야 되겠지?

내가 자기를 위해열심히 기도해 줄께

자기도 날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늘위에서 지켜봐줘

알았지 나 무섭지 않게 잘 지켜주고 말야...........

사랑해.......................

자기의 소중함이 이렇게 절실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