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4 20:33
사랑하는할아버지
 글쓴이 : 손녀딸
조회 : 7,049  
할아버지^^ 저 지아에요

하늘에선 잘지내고 계신거죠?

여기서 계실땐 정말 고생많이 하시다가 가셨는데....

하늘에서는 할아버지 형제들도 만나시고 즐거우시겠죠?

할아버지께서 하늘로 가신지 300일이 다되가는데요...

저와 엄마 아빠 또 다른 친적들도 할아버지께 갈때마다

너무속상해서 항상 눈물만 흘리다가 와요

그래도 그렇게라도 얼굴 뵙는것 같아서 좋아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안방에있는 할아버지 사진을봐요

여기에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 한마디

더 하고 얘기 몇 마디라도 더 나눠볼껄 하면서 후회해요

그래도 하늘에서는 고생안하시고 항상 저희 가족들 지켜봐주실꺼라고

믿으면서 지내고있어요 이렇게 또 글쓰니깐..보고싶어요.....

이번주 일요일이 할아버지 생신이신데 제가 꼭 선물사서 드릴게요

사랑하는 우리할아버지 너무 보고싶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하늘에서 항상 좋은일만 있고 웃으시면서 지내세요

나중에 제가 하늘로가면.....꼭 한번 꼭 안아드릴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손녀딸 지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