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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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1004
조회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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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둘째 편입시험날이야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
어제는 교수님께 칭찬받았다고 나에게 전화했다더라 자랑하고 싶어서 그리고 집에오면 밤11시30분정도 인데 그시간에 학원가서 1시간 넘게 연습하고 오더라
그런데 못난 엄마는 피곤하다고 잠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둘째가 그때 온거야
당신이 우리아들들을 믿는만큼 두아들 잘될거야
첫째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어른이 될거고, 둘째가 원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거야 난 확신하고 싶어
여보
내가 힘들때 당신이 꿈에 나타나 날 위로하는 꿈을 꾸어
하지만 당신이 나타나면 좋은데 이곳을 너무 생각하면 천국에서 적응못하는것 아니야?
이쪽은 나에게 맡기고 당신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
여보
내일 우리 둘째 편입시험 좋은 결과가 나오길 당신도 같이 응원해야 돼
사랑해
당신를 사랑하는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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