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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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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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일찍 당신에게 다녀왔어요..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데 우산은 쓰지않았어..
왠지 맞고 싶었는데 많이 오지는 않더라고 여보 오늘 당신이 있는
옆방에서 6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얼마나 슬프게 울던지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 아주머니도 데려가달라고 하소연하면서 울고 계시더라고
그분 마음을 이해 하겠더 나도 그럴수만 있으면 당신보고 나도 데리고 가달라고
때라도 쓰고싶어..그러면 안돼는거죠..여보 사랑해 보고싶어..
당신께 다녀오고나면 기분이 정말 좋아..여보 낼은 못가고 화요일에 당신 만나러
갈께..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했던 나의 님....울~~쫑
정말 화요일에 갈때는 당신하고 많이 있어줄께 ..알았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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