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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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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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서방님 ..
어제 당신한테 다녀왔는데..알고 있겠지..
당신하고 오래오래 있다가 오고싶은데 안되네..
간편 의자를 가지고 다녀야겠어..앉아서 오래 당신하고
이야기를 할수있게,,서서 오래있으면 알지 무슨 이야기를 할건지..
앉아서 편하게 당신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여보 나 보고싶지..당신이 이세상의 마지막 여자라고 항상 이야기했던
숙이 난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늘을 바라보며 파스텔 스케치북에
당신의 얼굴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어..밤에는 검은 스케치북에
사이사이 보일듯 말듯한 별이 새겨져있는 스케치북에 당신 이름과 얼굴을 그리고
나 한심하지 당신이 얼마나 보고싶으면 매일같이 똑같은 그림을 그릴까...ㅠㅠ
여보 사랑하는 울~쫑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정말정말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낼부터 장마라서 비가 많이 온다네..그래도 낼 보러갈께..
비가오나 눈이오나 똑같이.. 당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갈께..
아주 먼곳이라도 내 마음이 끌리는데로 움직일꺼야..
사실 어제는 가고싶은 마음 반 가기싫은 마음 반반 이었어..그래도 다녀와서
정말 잘 다녀왔구나 생각이 들었어 만약 되돌아 왔으면 후회 했을까야..
당신이 나의 발걸음을 당신이 있는곳으로 인도해줘서 고마워..다음에도 또 그러한
일이 있으면 똑같이 당신이 움직여줘..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
보고싶고 정말로 당신 안아보고싶어 현실이 아니지만 진심으로 당신 손 잡아보고싶어
여보 보고싶다...당신 때문에 숙이가 버티고 살아가는것 같아..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
여보 우리 낼 다시 만나자..숙이가 사랑하는 서방님께 하늘나라로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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