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9 22:41
사랑하는 여보에게
 글쓴이 : 최미옥
조회 : 7,205  
사랑하는 당신이 떠난지 오늘로서 벌써 100일이되었네요

잠자듯이 하늘나라로 웃으며 떠나간당신........

사는것이 그리 행복한것 같지않았어도 삶에 애착을보이며 최선을다하던 당신

그런당신이  이세상의 모든것을두고 초연한모습으로 떠났다니 믿어지지않아요

그런당신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보고싶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늘 당당하게 살았던것도 당신이 나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서였는데.....

그때는 그걸몰랐고 당신의 소중함도 모른채 당연히 내옆에서

천년만년 살줄알았고 또 여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도 몰랐다면.....

내가 참 어리석고 바보지요  내가 새벽기도라도  더 열심히했더라면 이렇게 후회되지는 않았을텐데

그렇지만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려고해 당신의 분신인 아이들 잘키우면서

당신 잊지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며 추억하며 살려고해 여보 정말 사랑해

당신이 나에게 큰사랑이었어  고마워 항상 나의편이되어준당신 영원히 사랑할께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줘....그리고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