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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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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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어제 꿈속에서 당신이 많이 아프더라..
하늘나라에서도 힘든거야..왜 숙이한테 편안한 모습보다
아픈 모습만 보이지..여기저기 아프다고 주물러달라고 그래서
주물러 주기는 했는데 당신이 너무 고통스러워 했어..
꿈에서라고 당신이 편안한 모습을 봤음 좋겠어..숙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어제 꿈속에서 이모님께서 나 혼네도라고 나 잘못한것도 없는데..ㅠㅠ
당신이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해서 아픈데 주물러 주는데 왜 그런 모습이
자주 꿈에 보이는걸까..당신 그곳이 편안하지 않은거야...그러면 숙이가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당신 그곳에서라도 편안하게 지내야지..그래야 숙이가
당신 편하게 만나지 아픈 모습보면 숙이 마음이 아프잖아..
아파하지마 너무 아프면 숙이 찾아와서 아픈곳 주물러달래..당신 숙이가 주물러 주는거
좋아했잖아..여보 사랑해 여보 보고싶어..
우리 사랑하는 서방님 당신이 내곁을 떠난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무서워..
혹시라도 당신을 잊을까봐 무섭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세상에서 숙이가 제일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울~쫑...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당신 만나러 갈께...보고싶다..
당신한테 다녀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일이나 지났네...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숙이가 사랑하는 울~~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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